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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새싹인삼 재배 성공(R)

입력 2016-06-14 08:17:25 수정 2016-06-14 08:17:25 조회수 2

◀ANC▶
요즘 참살이 바람을 타고 새싹 채소를
찾는 수요가 많은데요.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인삼도 새싹 채소용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튼실하게 자란 인삼 잎들이
시설하우스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일년산 어린 삼을 심은 지 40여 일 만에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해남군이 새싹인삼 생산에 나선 것은
기존 인삼재배가 병충해와 생산비 등 한계에
봉착하면서 새 활로를 찾기위해 섭니다.

일 년여 연구 개발 끝에 새싹인삼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고
시범 판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친환경으로 재배된 새싹인삼은 한 뿌리에
4백 원에 팔리는데 생식이나 쌈채소,
샐러드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 추영은(농협 하나로마트 판매원)
"채소자체가 싱싱하고 가격이 저렴하기때문에 고객들이 만족하고 잘 사는 거 같아요."

새싹인삼의 잎과 줄기 사포닌 함량이
6년근 인삼보다 많게는 9배나 높습니다.

연중 출하가 가능하고 기존 인삼 재배보다
일손과 생산비가 적게 들어가는 잇점도
있습니다.

◀INT▶ 박태승(해남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인삼은) 5,6년 재배하기때문에 사후관리 문제가 상당히 어렵습니다.병해충 방제,제초작업 등 그래서 새싹채소를 재배하게 됐습니다."

해남군은 새싹인삼을 새로운 농가소득작목으로
키우기 위해 재배기술을 내년부터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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