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향후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기름 유출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도,
방제 이외의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추정한 세월호에 실렸던 기름은
221킬로리터였는데,
잔존유 제거작업에서 빼낸 기름이 130킬로리터 가량으로 최대 80여 킬로리터의
기름이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해수부는 앞으로 인양작업에서 기름 유출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흔한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어 해양환경 오염과
어업인 피해 대책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