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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고용지원 받게 되나?(R)

입력 2016-06-21 08:17:15 수정 2016-06-21 08:17:15 조회수 2

◀ANC▶

고용위기에 몰린 조선업의 고용지원을
판가름하는 현지 실사가 대불산단에서
이뤄졌습니다.

전남 서남권 경기를 좌우하는
조선업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여부에
각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용노동부 민관 합동조사단은
오전에 조선업체와 자치단체 그리고
협력업체와 간담회를 시작하며 민감하지만
실태를 정확히 말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후에는 지역경제단체, 원청근로자대표
조선업체 직업훈련팀 등의 의견과 설명을
들었고 조선업체들은 내년 고용 사정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걱정을 전했습니다.

◀INT▶ 고창회 회장[대불산단영영인협의회]
/내년부터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 것인데 실직
근로자들을 위하여 실질적인 고용대책을
지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업계에서는 현대삼호와 대한조선,
대불산단의 고용이 올해 2만 4천여 명으로
일시적으로 해양프로젝트에 투입됐던
3천 명을 빼면 실제는 5천 명 가량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당장 배를 지을 일감은
있어도 설계기간을 고려하면 최소
오는 10월까지는 신규 수주를 해야 고용을
유지하지만 수주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INT▶ 송하철 원장*대불산학융합본부*
/조선업이 잘 보호될 수 있게 핵심 인력을
보유하고 연관산업에 취업시킬 수 있는 길을
제공하고, 이런 차원에서(지원이 이뤄져야)/

C/G] 전문가들은 내년까지 우리나라
수주 전망은 천만 CGT(톤) 이하지만 이후
천2백만 CGT 안팎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고
필요할 때 인력이 부족한 고용절벽은
막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S/U] 고용노동부는 조선업 특별고용업종지정이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쯤 결정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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