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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산업육성사업 보조금 1억 8천만 원 가로채

입력 2016-06-21 21:12:06 수정 2016-06-21 21:12:06 조회수 2


위장법인을 설립해 억대의 보조금을 가로챈
사업자 등 6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보성군 감사 결과, 보성군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키조개 관련 향토산업 육성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위장설립된 법인에
보조금 25억 원을 지급했고
이들은 사업비를 부풀려 1억8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무인경비시스템으로 사무실을 잠근 뒤
몇 시간 뒤 다시 들어가 근무한 것처럼
꾸미는 등 초과근무수당 91만여 원을
허위로 챙긴 공무원 11명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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