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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농산물 가격이 좋다고하면 농가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재배에 나서 홍수 출하로
이어지곤 하는데요. 이런 고통을 줄이기 위해
농가들이 희소성 있는 농작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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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산자락에 위치한 고랭지밭.
키 작은 나무에 짙은 보라색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일본에서 불로장생 과일로 불리는
하스카프 입니다.
일반 베리류 보다 황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더 풍부하며,
간질환과 고혈압, 피부노화 등에 좋다고
알려졌습니다.
국내에서는 평창에서 처음 재배가 됐고,
무엇보다 희소성 때문에 1kg에 7만 원 이상
고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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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를 닮은 붉은색 열매,
유럽이나 북아메리카에서 주로 재배되는
라즈베리입니다.
평창에서 올해 실증 재배에 성공해
첫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복분자와 비슷하지만
수확시기도 빠르고 국내 생산량도 워낙 적어
보다 비싼 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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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과 사과, 산채 등도 모두 고랭지 채소를
대체하는 작목으로 시작됐습니다.
농작물 홍수 출하로 고통을 겪는 농가들이
건강에 좋고 희소성 있는 작목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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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웰빙 바람에 맞춰 작목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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