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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문예르네상스 얼개 짰다(R)

입력 2016-07-07 21:11:45 수정 2016-07-07 21:11:45 조회수 2

◀ANC▶
넉 달 낫짓한 기간 동안 지혜를 모은
남도문예르네상스의 대체적인 윤곽이
나왔습니다.

사업비가 9백30억 원이 들 것으로 분석됐고
전라남도는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도문예르네상스의 기본구상은
중간보고에서 밝힌대로
차문화와 종가문화 문학 바둑 전통정원
공예 등 12개 비교우위 자원으로 정했습니다.

C/G] 이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기반조성
콘텐츠개발 , 향유기회제공, 에듀테인먼트,
산업적 부가가치 등 다섯 개 추진 방향을
잡고 30여개 세부 사업을 제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남국제수묵화비엔날레
기본계획을 별도 연구과제로 발표했습니다.

C/G] 국내 한국화가와 서양화가는
3대 7대의 비율이지만
시장거래 현황을 보면 한국화 시장이 크게
뒤지고 있습니다.

◀INT▶ 류정아 실장[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 얘기는 할 만한 작가가 없거나 활동을
안해서가 아니라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지요./

개최지역은 목포 갓바위권을 주행사장으로
하고 유달산과 운림산방을 부행사장으로
한다는 기본 구상이지만 도내 명소를 충분히
활용하게 될 전망입니다.

비엔날레 비용은 40억,
6개월 개최 예상 관람객은 25만여 명
생산유발효과는 1011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용역 결과와 전문가 조언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이낙연 지사
/사업에 반영되지 않는 것은 일반 정책으로
돌려서 사업의 외곽에서 사업을 돕는 식으로
배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S/U] 전라남도는 남도문예르네상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행계획을 세워 오는 25일 발표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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