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친환경 비료가
쓰고 않고 방치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진군이 최근 농협과 함께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군이 농협을 통해 공급한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 20킬로그램들이
3만 천여 포대가 마을회관이나 길가 등에
방치되거나 허술하게 관리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진군은 친환경 비료를 작목별 영농시기에
상관없이 일괄 공급하고 농가에서도
무상이다보니 소홀하게 다루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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