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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기업도시 새 국면[R]

입력 2016-08-04 21:11:20 수정 2016-08-04 21:11:20 조회수 1

◀ANC▶
전남기업도시가 시행사 자금난 등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유수면을 토지로 등록할 수
있게 돼 투자유치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년 전 착공한 삼호지구 골프장
조성 현장입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45홀 규모의 1,2코스는
올 상반기 쯤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모든 공정이 중단됐습니다.

반투명] 이처럼 사업이 진전되지 않는 것은
전체 면적의 84%가 공유수면이어서 금융자본
조달 등 투자를 유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체부가 제방과 배수시설 등 재해를
예방하는 최소 공사만으로 매립준공을
해주기로 하면서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반투명] 매립 준공이 나면 토지로 등록할 수 있고 전체 62%를 차지하는 구성지구는
이미 지난 15일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오는 9월쯤 준공될 계획입니다.

◀INT▶ 이재하 현장소장
/또한 전체 사업부지의 기업도시 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부지성토 작업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것입니다./

삼호지구도 다음 주에 변경 승인이 날
예정이어서 연내 매립준공이 가능해졌습니다.

◀INT▶ 안병옥 기업도시담당관[전라남도]
/ 삼호지구는 금년 하반기에 시공을 하면
연말에는 준공이 충분히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공유수면매립법에 오는 2018년 6월까지
기업도시 지정 당시의 농지가격으로 토지를
취득할 수 있는 특례조항이 적용돼 시행사의
부담을 크게 줄였습니다.

다만 삼포지구는 시행사의 하나인 카보가
자본 잠식 상태여서 2단계 개발시행사를
찾아야 할 합니다.

S/U] 공유수면 토지화에 따른 기업도시
투자유치가 어느 정도 속도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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