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소속 농어촌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 국회의원들은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농축수산물의 수요가 연간 11조5천6백억 원
줄어들 것이란 한국경제연구원 분석을 제시하며
농어업 피해를 줄이기위해 현재의 시행령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김영란법 특별소위에서
'식사는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선물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시행령을 완화하고,
조정이 안된다면 시행을 유예해야 한다는'
지난 5일 결의문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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