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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은 섬과 바다에서
미래 경쟁력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지금 해양정책의 문제는 무엇인지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강봉룡 원장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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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앞서 뉴스에서 봤다시피, 국내 해양영토가
육지의 4배에 이르는데, 그 거점이 섬이겠죠.
어떤가요, 정부와 정치권에서 섬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습니까?
[답변1]
- 10만 제곱킬로미터에서 40만 제곱킬로미터로
- 정부, 지자체, 정치권 관심은 좋음
- 그간 정부 도서개발계획은 시설 투자 중심
- 섬 생활환경, 정주여건 개선 진행중
- 국회 도서발전연구회 창립 총회, 정책 기대
- 행정자치부 섬발전진흥원 설립 추진 중
[질문2]
바다를 향한 정책은 있지만 섬을 향한
정책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국가 뿐만 아니라 전남에서는 특히나
챙겨야 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답변2]
-섬 정책은 연안정책과 한 묶음으로 해야 함
-연안과 바다, 섬을 잇는 접근성 개선해야
-연안여객선 교통비용, 육지수준으로 낮춰야
-전남은 세계적 다도해 지역, 발전동력 삼아야
[질문3]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자며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지정해 놨습니다.
유엔에서 정한 세계 해양의 날도 있습니다.
매년 6월 8일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섬의 날이 없습니다.
섬나라인 일본조차도 없던데, 바다의 영유권은
섬이 근간인데, 섬의 날을 제정하면 어떨까요.
[답변3]
-섬의 날 제정, 참신한 아이디어
-섬에 대한 잘못된 인식, 편견 잔존
-백령도와 독도만 있을 뿐, 섬 알리기 필요
-섬의 날 제정해서 섬의 가치 고민해야
-섬의 가치가 인정받으면 생활영토 넓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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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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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는 창사 48주년을 맞아
섬이 목포MBC의 근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년 중 하루라도 모두가 섬을 생각하고,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목포MBC는
'섬의 날 제정'을 제안합니다.
섬의 날 제정을 위해서 정부와 정치권에
앞으로도 꾸준히 물음을 던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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