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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주장 활용도 높인다[R]

입력 2016-08-17 21:10:49 수정 2016-08-17 21:10:49 조회수 1

◀ANC▶
F1경기가 중단되면서 가장 우려했던 점은
막대한 예산을 들인 시설을 놀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각종 행사 유치 등으로 서킷의
활용도를 높여야 하는 실정이어서
두 개의 서킷을 각각 운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VCR▶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회전이
열린 F1경주장,

승용차량과 레저용 차량 210여 대가
참가해 상설트랙을 질주했습니다.

이같은 행사와 시설 임대 등으로
지난해 F1자동차경기장 가동일수는
275일을 기록했습니다.

반투명] 그러나 상설트랙과 F1트랙의
중간 도로가 중복돼 트랙별로 별도 행사를
진행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INT▶임오중 前 F1시설관리팀장[전라남도]
/ 현재의 서킷 운영 활용도는 95%로
한 개의 서킷만으로는 여러 행사를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C/G] 이 때문에 두 트랙을 따로 쓸 수 있는
연결 도로를 만들어 트랙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INT▶ 정성문 주무관[전라남도]
/연장 550m, 폭 13~15m로 개설해서 공인
2등급 인증을 받을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듀얼서킷을 만들면
국내대회와 자동차기술 개발테스트 등의
행사와 임대 등으로 연간 116일을 더 가동해
12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추산합니다.

국비 20억 원 등 68억 원을 들여
지난 6월에 시작한 공사는 2년 정도를
넘기지 않을 계획입니다.

S/U] F1경주장 듀얼 서킷은 오는 2019년부터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NEWS 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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