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간 임단협 교섭이
이달 초 결렬된 가운데 노조의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됐습니다.
지난 17일부터 오늘까지 사흘 동안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2천82명이 참여해 93점4%의 높은 찬성률로
가결됐으며 노조는 오는 22일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신청 결과가 나오면 파업 수순을
밟을 예정입니다.
노조는 희망퇴직과 연차 강제 사용 등
사측의 구조조정을 철회하고
기본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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