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오늘(2)
전남도청앞에서 대정부 투쟁 선포식을 열고
쌀값 폭락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농민회는 "올해 조생종 벼 수매가격이
지난해보다 만5천원 폭락한 4만원 선으로,
이는 90년대 초반 쌀수매가와 같다"며,
쌀수입 중단과 수매계획 조기 발표, 재고쌀
처리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농민들은 전남도청 입구에 10톤가량의
조생종 햅쌀을 야적한 뒤, 농민 요구안을
전남도에 전달하고 오는 9일까지 입장을
내놓으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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