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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공항, 해양관광 이끈다(R)

입력 2016-09-03 08:15:15 수정 2016-09-03 08:15:15 조회수 1

◀ANC▶
오는 2020년 개항 예정인 흑산공항이
지역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개항에 앞서 미리 갖춰야 할
숙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낙연 지사는 흑산공항 건설이
박근혜 정부들어 혁신도시 지정과
KTX 개통 다음으로 전남의 큰 선물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흑산공항 용역보고서는 개항 예정 연도인
2020년 전남서남권의 해양관광수요가
천5백20만명을 넘고

같은 해 흑산도와 홍도 방문객은
107만 명,생산유발 4천6백억, 고용유발
7백서른 명으로 분석돼 기대감을 뒷받침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항공기 정비나 해양관광 등
연관산업이 발달하고
사회문화적으로도 지역간 연계와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INT▶ 조상필 실장[광주전남연구원]
/이제는 해양을 넘나들 수 있는 목포-흑산
축이 개발 축으로 연결될 것 같습니다./

용역 보고서는 그러나 2020년 숙박시설은
천3백여 실이 부족하고 중국인 입맛에 맞는
식당도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크루즈 관광과 해양레저 신용카드 이용
대책등을 마련해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C/G] 연구보고서는 광범위한 대안을 제시했지만
자문위원들은 중국 관광객 유치 전략,
국제적인 철새 정류장을 이용한 관광 개발,
역사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문화 공연
등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중간보고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흑산공항 개항에 대비한
최종 용역 보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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