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주년을 맞는 명량대첩축제의
내실을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 등은 최대 행사인 해전 재현에
많은 어선을 투입할 목적으로 김 양식철을 피해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먼저 축제를 시작했지만,
밋밋한 선박 운용과 폭죽 터뜨리기에 의존해
흥미가 반감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풍물과 민요 등의 부대 공연들은
관객없이 한산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데다,
의식불명 환자 발생 상황이 주최측인 전남도에
보고되지 않는 등 위급상황 대응도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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