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노사 단체교섭이
돌파구를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지난 6일 20차 교섭을 마지막으로
단체교섭 중단을 선언하고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2차 조정신청을 냈으며 결과는 오는 19일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고정연장근로 폐지 철회,
사원아파트 분양 취소 등을 요구하는 반면
회사측은 조선업 불황을 내세워
긴축 경영의 불가피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 임단협이
어제(12)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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