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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소통과 복지 산실로[R]

입력 2016-09-19 10:09:33 수정 2016-09-19 10:09:33 조회수 1

◀ANC▶
우리 사회는 농촌의 초고령화,
도시의 공동체 해체라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정부가 공동체를 회복해
노인 복지와 이웃과의 단절을 풀어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군 안양면에 자리잡은 희망마을,

지난 2011년에 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장류 체험장을 짓고 문중제각을
다도 체험장으로 고쳐 주민들과 소득사업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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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동영마을 주민들은 스스로
우수영 5일장을 활성화시키는 노력으로
한 달에 두 번 공연을 펼칩니다.

◀INT▶ 정춘원 회장[우수영문화마을협의회]
/재능기부 차원에서 지역 주민들이 순수하게
모여서 공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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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과 달리 공동주택이 많은
도시에서는 아파트 노인정에서 주로 모이지만
별다른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INT▶ 이순자[아파트 주민]
/일주일에 세 번씩 요가가 있고요 한 달에
한 번씩 시각장애인협회에서 나와 안마를
해줘요./

C/G]정부는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농촌의
어르신 공동체 사업과 도시의 아파트 공동체
사업으로 나눠 전국에서 서른 개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전라남도는 지난 6일까지 다섯 개 시군에서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신청을 받았습니다.

공동체사업은 시설지원에 중점을 둔
희망마을과 달리 프로그램 지원을 늘립니다.

S/U] 공동체 활성화사업이 이웃간 소통을
늘리고 생활복지로 뿌리내리는 씨앗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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