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서초등학교 6학년 12살 김한빈 양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습니다. 한식조리기능사는 합격률이 30%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어려워 특히 초등학생 합격은 드문 경우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