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이 유례없는 불황에 빠진 가운데
현대삼호중공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무급 휴직을 실시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경영 위기 상황에서
고용을 보장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일년 동안
순환 무급 휴직을 시행하기로 하고
사무기술직 직원 천 명을 대상으로
개인 별로 최소 3주 동안 휴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전신인 한라중공업이
IMF사태로 도산한 직후인 1998년 무급 휴가를
실시했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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