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네트워크-울산]세계로 뻗어가는 영남알프스(R)

입력 2016-10-04 08:14:30 수정 2016-10-04 08:14:30 조회수 0

◀ANC▶
이번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계기로
영남알프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산악관광
메카로 이름을 떨치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영남알프스를 명품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대자연이 빚어낸 자연경관이 유럽의 알프스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영남알프스--

가지산과 신불산, 재약산 등 해발 천미터가
넘는 7개 준봉의 영남알프스는
한해 천만 명의 등산객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억새군락이 만들어내는 은빛물결은 영남알프스만의 독특한 매력입니다.

◀INT▶ 오충길 / 영화제 관람객
여기는 신불산 영남알프스 아닙니까. 볼거리가 너무 많고 간월재 올라가면 억새평원이 아주 장관을 이루고 그렇습니다.

영남알프스의 브랜드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들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울산과 양산, 밀양, 경주 등 영남알프스를
끼고 있는 도시들은 최근 만디코스,
마실코스 등 25개 코스를 개발해 공동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INT▶이형조/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인근 도시들과 함께 산악 여행지로 집중 홍보함으로써 국내외 산악 관광 메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도시들은 오는 2018년
신불산 행복 케이블카 건설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국내 산악관광의 메카 영남알프스는 이제
세계로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난 2천12년 울산시 주도로
뉴질랜드 퀸스타운, 스위스 엥겔베르크 등
5개 도시로 구성된 세계 알프스도시협의회는
상호교류와 결속을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국내외 집중 마케팅을 통해
영남알프스를 우리나라의 명품 브랜드로
가꿔나갈 방침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