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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금고 지정을 앞두고
금융기관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목포시 금고 관리 은행들이
내년부터 3곳에서 2곳으로 줄기 때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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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5천억 원대 예산을 관리,운영할
금고 지정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차기 시금고를 맡게 되는 금융기관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 운영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시 예산 가운데 가장 큰 일반회계인
제1금고는 기업은행이 맡아왔습니다.
농협은 제2금고를, 광주은행은 주로 기금을
관리해 왔습니다.(투명CG)
그런데 정부의 지자체 금고지정 기준 변경에
따라 내년부터 목포시 금고를 맡은 금융권은
현재 3곳에서 2곳으로 줄어듭니다.
시 금고를 유치하기 위한 금융기관들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수 밖에 없습니다.
◀INT▶ 최선희 세정과장
/지난달 설명회 때 4개 금융기관이 참가했는데
지금까지와 달리 내년부터는 3개 금고에서
2개 금고로 축소 운영하게 됩니다.//
대형 은행들은
금고지정 평가 항목 가운데 신용도나
재무구조 등에서는 점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결국 예금금리와 기부금이나 출연금이
금고선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각 금융기관들은
예금 금리를 올리거나 기존에 목포시에 줬던
협력사업비 인상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CG)
목포시는 7일까지 금융기관들로부터
금고 신청서와 제안서를 제출받습니다.
s/u 목포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오는 12일,
3년 동안 목포시 금고를 맡을 금융기관을 심사,선정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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