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에너지 공기업들의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찬열 의원은
음주운전을 하거나 공사 관리를 소홀히 한
한전 직원들이 징계를 받은 뒤
사회봉사 실적을 근거로
솜방망이 징계로 감경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민주 박정 의원은
한전 배전공사 시공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형식적인 서류심사만 하다보니
이른 바 페이퍼컴퍼니가 양산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들은
무려 75조 원의 사내 유보금을 적립해
삼성과 현대그룹에 이어
유보금 규모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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