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에 불어닥친 태풍과 잦은 비로
벼 이삭에 싹이 튼 피해를 입은 농민들은
재해보험금 지급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벼 재해보험은 일반적으로 농민의
피해부담 비율이 10%, 15%, 20%인 상품에
많이 가입돼 필지별로 최소 40%이상
수발아율이 나와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농민들은 수발아 피해를 입으면
수확량이 4분의 1 정도로 줄고
거둔 나락값도 절반을 받기 어렵다며
보험금 지급 범위를 높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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