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난해부터 2년 동안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사용금지 업종에서
법인카드를 결제한 7백여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전남도 감사부서는 직원들이
단란주점 병원 수영장 등 사용금지 업종에서
법인카드로 결제한 내역 8백60여 건을
청백e시스템을 통해 가려냈고 이 가운데
적합한 이유를 대지 못한 97건,
7백76만여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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