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가
비정규직 실태 관련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자들은 전남지역 학교와 자치단체,
대형마트, 건설*조선업종의 비정규직 현황을
공유하면서, 먼저 공공부문에서 비정규직
규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정규직과의 노동조건
격차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