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남도 전통술로 광양 매실 막걸리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양 매실 막걸리가 2011년부터 5년 연속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고급 탁주 분야에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