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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예산도 최순실 사태 여파" [R]

입력 2016-11-14 21:08:24 수정 2016-11-14 21:08:24 조회수 1

◀ANC▶
전라남도의회는 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였습니다.

최순실 사태가 해결되면 누리예산도
편성될 것이라는 교육감 답변과
영재교육 개선 검토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는
영재교육원이 수학과 과학 등의 선행학습에
그친다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INT▶ 서정한 의원[전남도의회]
/선발과정과 선행학습의 문제 그리고
학부모의 지나친 경쟁 등 전체적인 문제가 있어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같은 문제를 인정하지만
농어촌에서는 보충학습 여건이 미흡한 점을
고려해 도시지역부터 개선할 계획입니다.

◀INT▶ 장만채 교육감
/도시지역의 영재교육을 인문학이나 예체능
같은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향으로
개편할 생각입니다./

독서토론열차 참가자도 본인 의지가 우선이고
다섯권의 책을 읽고 밝히는 학생의 감상과
미래 비전을 면접을 통해 확인해서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이유도
감사에서 빠지지 않았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업무가 복지부와 교육부로
이원화 돼 이같은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INT▶ 양영복 의원[전남도의회]
/어린이집 예산도 교육부를 통해서 도교육청이
관리감독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장만채 교육감은 전남교육재정의 열악함을
설명하고 최순실 예산을 줄이면 누리예산도
세워질 것이라며 정부책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서부권의 유아교육진흥원 설립에 대해서는
이미 검토하고 있지만 목상고 이전과 맞물려
재원 마련이 쉽지 않다고 이해를 구했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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