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 오후 7시 40분쯤
신안군 점암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59살 곽 모 씨가 표류하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곽 씨는 버스를 기다리던 중 방파제에서
발이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한 뒤 표류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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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6-11-18 18:07:57 수정 2016-11-18 18:07:57 조회수 1
어제(17) 오후 7시 40분쯤
신안군 점암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59살 곽 모 씨가 표류하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곽 씨는 버스를 기다리던 중 방파제에서
발이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한 뒤 표류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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