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달까지
유명 관광지와 유원지 주변에서 불법행위
단속을 벌여 불법 음식점 영업 등을 한
스무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영업신고 없이 음식점을 영업한 경우가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기한 미표시 2명,
무신고 목욕장 운영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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