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공예명장심사위원회는
올해 명장을 뽑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전 도청 정철실에서 열린
심사위원회는
도자와 목공예, 죽세공예 등에서
추천된 여섯 명의 후보를 심사했으나
명장을 선발하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 공예명장은
지난 2012년부터 뽑기 시작했고
현재 세 명이 명장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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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23 21:07:52 수정 2016-11-23 21:07:52 조회수 1
전라남도 공예명장심사위원회는
올해 명장을 뽑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전 도청 정철실에서 열린
심사위원회는
도자와 목공예, 죽세공예 등에서
추천된 여섯 명의 후보를 심사했으나
명장을 선발하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 공예명장은
지난 2012년부터 뽑기 시작했고
현재 세 명이 명장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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