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지역내총생산 부가가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의 2014년 지역내총생산 부가가치
규모는 62조 4천억여 원으로 2013년보다
천6백억여 원 증가했고, 이는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 가운데 9번째로 높은
겁니다.
조선업과 화학제품 제조업은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전기와 석유정제품 제조업의
생산폭이 늘어난 게 부가가치 상승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