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직업체험을 위한
카페 '꿈꾸는 작은 숲'이 전남교육청에
문을 열었습니다.
장만채 교육감이 장애학생 현장 실습과
직업 체험을 목적으로 설치를 지시한
장애학생 직업 체험관은, 앞으로 특수학교인
소림학교가 맡아 운영하게 되며, 장애학생
4명이 4시간씩 2개조로 나눠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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