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샐비지의 핵심 장비인
작업기지선이 한달여 동안 인양작업 해역에서 철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하이샐비지의 달리하오 호는
중국 정부의 정기 검사 의무 대상으로
분류돼 어제(8) 중국으로 이동했으며,
선박 검사를 마친 뒤 다음 달 초 복귀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센첸하오 호 등
다른 장비들의 작업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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