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한
위치추적 사업이 내년 말까지 시범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사업비 8천만 원을 투입해
실종 위험이 높은 치매노인 3백명을 대상으로
위치확인 단말기를 보급할 계획이며,
운영은 경찰에서 맡아 총괄하게 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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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7-01-30 08:10:57 수정 2017-01-30 08:10:57 조회수 0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한
위치추적 사업이 내년 말까지 시범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사업비 8천만 원을 투입해
실종 위험이 높은 치매노인 3백명을 대상으로
위치확인 단말기를 보급할 계획이며,
운영은 경찰에서 맡아 총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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