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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역에서만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커피가 경남에서도 재배되고 있습니다.
시험 재배에 성공한 커피는
조만간 가공 과정을 거쳐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영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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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한 비닐하우스,
짙은 녹색에 길고 주름진 잎의 식물이
줄지어 자라고 있습니다.
열대지역에서만 자란다는 커피나뭅니다.
모종을 심은 지 4년 만에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열대 식물인 만큼 한 겨울에도
15도 안팎으로 기온을 유지하는 게 관건입니다.
◀INT▶/커피 재배 농민
"기온만 맞추면 별로 손이 안가도 잘 자란다."
역시 커피나무를 시험 재배해 오다
최근 첫 수확에 성공한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도
말린 생두를 심어 키운 모종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1년 정도 묵은 커피가 수입되는 만큼
신선함과 희소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판단에섭니다.
◀INT▶
이수원/고성군농업기술센터 창조농업팀장
"프리미엄 스폐셜티 시장 공략 계획"
다음달부턴 순수 국산 커피의 시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U)현재 경남에선 5개 지역에서
커피나무 500여 주가 시험 재배되고 있습니다.
청정 남해안의 흙과 물, 맑은 공기를 담아낸
경남산 커피의 탄생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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