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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개화 평년보다 최대 사흘 빨라

양현승 기자 입력 2017-02-17 08:10:31 수정 2017-02-17 08:10:31 조회수 1


올해 봄꽃이 피는 시기는 평년보다
최대 사흘 가량 빠르고 지난해보다는 이틀
늦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민간기상업체 153웨더는
개나리는 남부지방에서 3월 17일에서 22일
사이, 진달래는 3월 20일에서 28일 사이에
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꽃놀이 절정시기는 3월 24일에서 29일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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