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의 2017년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5.24% 상승해 전국 평균 4.94%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장성군과 담양군은 각각 산단 조성으로 인해
각각 10%와 9%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목포시는 1.71%로 상승폭이 가장 더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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