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 자정부터 3월 1일 낮 12시까지
36시간동안 전남과 전북, 광주시의
모든 가금류 농장에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는 1월 이후 잠잠했던 AI가 전남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데 따른 것으로,
방역당국은 H5N8형 AI의 확산 조짐에 대비해
오리 사육 규모가 큰 전남과 전북지역의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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