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경로당이 노인 소득 창출을 위한
공동작업장으로 운영됩니다.
전남도의회 우승희 의원이 발의한
전남경로당 운영지원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전라남도는 희망 경로당을
공모해 지역 특산품 제조 등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전남에는 현재 8천8백여 개의 경로당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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