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가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뒤에도
동거차도 산위에 설치된 세월호 가족협의회
막사는 당분간 유지됩니다.
세월호 가족협의회는 사고 해역과
수중에서 이뤄질 유실물 등의 수색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동거차도 막사에서
현장을 지켜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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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7-03-27 21:14:42 수정 2017-03-27 21:14:42 조회수 1
세월호 선체가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뒤에도
동거차도 산위에 설치된 세월호 가족협의회
막사는 당분간 유지됩니다.
세월호 가족협의회는 사고 해역과
수중에서 이뤄질 유실물 등의 수색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동거차도 막사에서
현장을 지켜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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