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해역에서는
해저면 수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상하이샐비지는
어제(2)부터 선수측 크레인과 선미측
램프를 수거한데 이어, 세월호의 연돌과
인양용 와이어 등 지장물을 수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40개 구역으로 나눈 해저면에 대한
본격적인 수색은 소조기인 5일과 6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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