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류엔자, AI 바이러스 검출률을
기존보다 크게 높이는 진단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원광대 인수공통 감염병연구센터가
개발해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이 진단기술은
기존 금나노 입자대신 레드다이(Red dye)라는
새 형광물질을 사용하는 것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16배나 높고
진단 민감도도 23% 향상돼
15분 이내 현장에서 AI를
진단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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