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40분쯤
함평군 해보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운전자 29살 김 모 씨가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조수석 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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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7-05-22 18:13:57 수정 2017-05-22 18:13:57 조회수 2
오늘 오후 1시 40분쯤
함평군 해보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운전자 29살 김 모 씨가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조수석 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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