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윤영일 의원은
세월호 기름 유출 피해를 입은 진도군
어민들에 대한 지원이 정부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낙연 총리가 국민의당을 예방했을 때
세월호 피해지원 예산을 추경에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며
당장 예비비 투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