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대행 체제의 전남도가
정무특별보좌관을 추가로 임명해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0) 국민의당 전남도당
당직자인 김선배 씨를 정무특보로 임명했으며,
김 특보는 내년 6월까지 무급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전남도는 "이낙연 총리가 지사시절 결정했던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이미 유급으로
활동 중인 3명의 정무특보도 권한대행
체제에서의 역할에 논란이 제기된 상태여서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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