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은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백지화 방침을
환영하며, 전력공급 대안을 시급하게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전북에서 전남에 이르는
서해상에서 해상풍력 발전을 추진하고,
사업자들이 초기 부담을 느끼는 송전시설을
한전이 건설해 송전비를 받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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