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호남의 지지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정례 여론조사를 통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평가한 결과
호남에서는 92%가 잘하고 있다고 답변해
전국 평균 80%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대통령 아들의 취업 비리의혹 조작사건의
여파로 국민의당의 호남 지지율은 8%에
그쳤고, 더불어민주당은 69%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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