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독창성과
실체 조명을 위한 국제학술회의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8) 전남대에서
한중일 고고학자와 고대사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술회의를 열고
마한 문화와 해외 교류사를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전남의 마한 소국은 적지않게 존재했지만,
정확한 규모와 명칭, 위치 등은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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