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오룡지구 아파트 첫 분양이 시작됩니다.
호반건설이 오룡지구 30,31,32블럭에서
모두 천3백88가구를,
대우건설이 34,35블럭에
천5백31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으로
다음 달 견본주택 개장과 함께 분양 신청을
받습니다.
오룡지구는 남악신도시 1단계 마지막
택지개발지구로 2만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2백70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오는 2천21년까지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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