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의대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오늘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에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 예산 3억원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목포대 의대 설립은 서남권 주민들의
20년째 숙원사업이지만,
정부 예산으로 타당성 용역이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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